<p></p><br /><br />먼저 이 영상부터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. <br> 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최고위원]<br>몇십 분을 방에 앉혀 놓고 국회의원들을. 무슨 협의를 하시는 거예요, 지금. <br> <br>[현장음] <br>의원님, 제가 설명 드릴게요. 지금…. <br> <br>[윤용근 / 국민의힘 의원]<br>아니, 설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…. <br> 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최고위원]<br>아니, 조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서울청장의 말을 들으러 온 거예요, 우리는. <br> <br>[현장음] <br> 불법 증거 채취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뭐 하는 거야, 지금! <br> <br>[현장음] <br>나오세요. <br> <br>[현장음] <br> 잠깐만! <br> <br>[현장음] <br> 지금 불법 증거 채취했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 뭐 하는 거예요, 지금?! <br> <br>[현장음] <br>뭐야, 이거! <br> <br>[현장음] <br>주세요! <br> <br>[현장음] <br> 뭐야! 뭐야! <br> <br>[현장음] <br>저분이 나를 불법… <br> <br>[현장음] <br>뭘 채취했다는 거예요? <br> <br>[현장음] <br>왜 목을 잡고 난리야! <br> <br>[현장음] <br>누구 목을 만졌습니까. <br> <br>[현장음] <br>여기 목 잡았잖아, 지금! <br> <br>[현장음] <br>안 만졌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 만졌습니다. <br><br>신동욱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청장 발언에 항의하러 갔다가 보좌진이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며 오늘 이런 주장을 합니다. <br>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최고위원(음성출처ㅣ유튜브 (매일신문))]<br>사진 찍는 국회의원 비서관들이 당연히 국회의원들이 가면 어디를 가든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? 경비부장이 느닷없이 달려와서 처음에는 팔을 잡아서 카메라를 뺏으려고 하다가 이 비서관이 카메라를 계속 피하니까 목덜미를 팔뚝으로 감싸려고…. 나중에 보니까 팔뚝에도 상처가 나 있고 뭐 여러 가지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더라고요. <br><br>[정점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<br>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처럼, 이토록 안하무인인데 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,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'민중의 지팡이'가 되어 주겠습니까? <br><br>시민단체는 독직폭행 등 혐의로 서울청장 등을 고발했고, 국민의힘은 "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라"고 촉구했습니다. <br> <br>반면 경찰 관계자는 "신원이 확인 안 된 사람이 동의 없이 내부를 촬영해 저지하는 과정"이었다며 다른 경찰관이 의원에게 멱살을 잡혔다고 맞서고 있습니다.
